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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이사 동네

by dudRh12131 2022. 11. 23.

아동 성범죄자 조도순 이사 동네 (조두순 사건)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안산에 있는 와동 전셋집에서 인근에 위치한 선부동으로 주거지를 옮길 예정으로 떠들썩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임대차 계약 만료로, 집주인이 연장을 해주지 않았기에 이사를 한다고 전해집니다.

 

조두순은 담당하고 있는 보호관찰관은 임대차 계약인 당일 11월 17일 안산시에서 이 사실을 안내했었고, 임대차 계약은 11월 28일에 만료된다고 전해집니다. 조두순은 현재 사는 집과 동일하게 이제 선부동의 거주지도 아내 명의로 임대차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조두순이 앞으로 살게 될 집은 현재 살고 있는 곳에서 3km에 떨어져 있으며, 300m 떨어진 곳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떠들썩합니다.

안산시에는 조두순이 이사를 하게 될 경우, 현재 거주지 집 주변에는 운영 중인 방범 순찰과 감시 기능을 그대로 옮겨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할 예정이라고 전해집니다. 

 

조두순 사건

대한민국 08년도에 벌어진 최악의 아동 성범죄 사건 그게 바로 조두순 사건이라고 불려진다.

조두순이 저지른 18건의 범죄 사건들이 여기에 해당이 되며, 그중 가장 심한 가건은 아동 성폭행 및 중상해 사건이라, 보통 조두순 사건을 이걸 의미합니다.

 

2008년 12월 11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서 상가건물 화장실에서 만 8세 여자아이를 납치한 후 성폭행하고, 신체를 훼손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피해 아동은 인공 항문을 만들어야 하는 영구적인 장애를 얻었습니다.

당일 오전 8시경에 그의 나이 56세 때 전과 17범 조두순은 어느 교회 앞에서 등교하는 여자아이를 발견하고, 여자아이를 화장실로 끌고 들어가 강제로 눌러앉혔습니다. 저항하는 여자아이를 폭행했고, 이어서 말에 담을 수 없는 일을 저질렀습니다. 이후 조두순은 체액을 씻어내기 위해, 여자아이를 차가운 수돗몰을 틀어 놓은 상태로 두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그 후, 안산 단원경찰서에 체후가 되었고, 유죄 선고 후 징역 12년형 그리고 7년간의 위치추적 장치 부착 그리고 5년 간의 정보 고개 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조두순 배우자

19년 5월 TV 프로그램인 실화 탐사대를 통해 밝혀진 내용으로는 조두순이 출소를 1년 정도 두었을 때, 부인과 이혼을 하지 않았기에 출소 후에는 안산에 있는 아내의 집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했었고, 그 예상대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조두순의 아내는 "조두순과 이혼할 생각이 없다"라고 얘기를 밝히면서 술을 안 먹으면 집에서 잘한다라고 얘기를 하며, 조두순을 두둔하였고, 또한 기자들이 피해자가 근처에 산다는 사실을 알렸음에도 자신은 신경을 안 쓰고, 관심도 없다고 하며, 문을 닫았습니다. 더군다나 아내는 신랑은 예의를 아는 사람이며, 피해자가 어디 살든 관심이 없다는 망언을 하면서, 국민적 공분을 샀습니다.

 

이러한 망언들이 화제가 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는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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