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츄' 공식 입장

이달의 소녀 '츄'가 공식입장을 발혔습니다.

 

이달의 소녀 '츄'는 개인 SNS를 통해서 이번 퇴출 논라에 대해서 입을 열었습니다.

먼저, 많은 분들의 걱정과 위로에 감사를 드린다는 인사를 올렸습니다.

이어서, 츄는 "저도 일련의 상황에 대하여 연락받거나 아는 바가 없어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나 분명한것은 팬분들께 부끄러울 만한 일을 한적은 없습니다"라고 얘기를 이어나갔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입장이 정해지는대로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라며 입장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걱정해주시고 믿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자신을 응원하고 격려해주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2022년 11월 25일 이달의 소녀 '츄'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로 퇴출

앞서 22년 11월 25일 전 이달의 소녀였던 츄가 소속사인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로부터 퇴출을 당한 사건이 논란되고 있습니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츄가 스태프들에게 폭언 및 갑질을 했다고 주장을하면서 츄를 이달의 소녀로부터 제명 및 퇴출을 공지했습니다.

이달의 소녀 츄 퇴출 공지

하지만, 츄에 대한 비판 및 실망 여론은 찾아보기가 어려웠으며, 오히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의 악행이라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더 많은 상황입니다. 그러면서 추가적으로 2차 공지문을 올렸는데, 앞선 공지문은 사실관계를 알리는 목적이지 갑질을 폭로하려는 것이 아니었다라는 말을 하며, 책임을 회피하면서 동시에 대중의 반응에 대해 당사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악플 및 루머라고 하는 반응이 있습니다.

 

이달의 소녀 '츄'

그리고 증거를 제시하는 것은 츄 본인과 스태프의 권리이니, 너희들이 증거를 가져와라 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츄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https://www.instagram.com/chuuo3o/

 

이달의 소녀 '츄' 프로필

이달의 소녀였던 츄는 본명 김지우입니다. 출생은 1999년생 10월 20일 생으로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에서 태어났습니다. 2017년 12월 28일에 데뷔를 하면서, 2018년 8월 19일 이달의 소녀 미니 1집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츄는 보컬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으며, 실력이 안정적이라 고음이든 가성으로 내는 고음이든 탄탄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특히 리패키지 앨범에서도 꽤 많은 파트를 가져갔는데, 주로 브릿지에서의 고음과 애드립 파트를 많이 맡고 있습니다. 특히 위성에서는 파트 자체도 꽤 많이 가지고 있어, 츄가 많은 애드립을 통해 파트를 맡게 되었습니다.

이달의 소녀 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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